학회및 동아리

자부심과 혁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는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원)

광고홍보학과 바로가기
꺼리나누기

꺼리나누기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광고비평/PT/PPT학회로서, 비평을 통해 기본을 다지고 PPT제작/PT실습을 통해 발표력 함양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비평'이라 함은 어떠한 대상을 정의하고 그 가치를 분석하며 판단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시대에 맞추어 새로움을 추구하는 광고홍보학이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진 광고에 머무르는 '광고비평'은 의미가 없다고 오인될지도 모르지만, 시대에 맞추어가는 광고홍보학이기 때문에 더더욱 광고비평은 필요한 활동입니다.

공자는 '이미 배운 것을 익숙하도록 복습하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여러분은 비평을 통해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인과 관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이는 광고홍보학에서 중요시되는 창의성과 통찰력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너리알리

너리알리(NURRY-ALI)는 광고홍보학과가 설립된 1989년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온 한양대학교 유일의 광고기획 학회입니다.

너리알리는 광고홍보학도라면 반드시 접하게 되는 분야인 ‘광고기획’을 학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 해마다 새롭고, 더 발전된 커리큘럼을 계획하여 막연하고 어려운 광고기획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PPT제작 기술, 발표 능력 등 기획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고기획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광고기획은 낯설고, 또 어렵게 다가오는 분야입니다. 본 학회는 학우들이 광고기획을 이해하고, 직접 기획서를 써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거쳐 자신감을 갖는데 큰 도움을 주는 학회입니다. 너리알리에서 광고기획자의 꿈을 키우세요.

Don’t worry, Be Nurry, Be creative.

이미지

이미지는 개인의 상상을 시각화 하여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학습하고 실제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매체로, 수신자가 정보를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이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영상 산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광고와 홍보 분야에서 영상 매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학회 '이미지'는 이러한 영상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본 학회에서는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적인 촬영 기법을 배우고 수준 높은 편집 기술에 대한 교육을 통해 개인의 상상을 발전시켜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딱딱한 삶 속에서 우리를 잠시나마 다채롭고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것, 바로 ‘크리에이티비티’입니다.

사람들은 지루한 삶 속에서 활력이 되어줄 인간의 크리에이티비티를 끝없이 추구하고, 원합니다. 크리에이티비티는 때로는 이론적이고, 보편적인 것들보다 큰 힘을 가집니다. 본 학회 썸은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안에서 크리에이티비티를 추구하고, 함께 나누는 유일한 학회로서,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광홍인들의 바쁜 일상 속 단비가 되어주는 학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2가지의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비티를 혼자 생각해보고 타인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에 감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멋진 크리에이티비티에는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추천하는 것을 타인에게 소개함으로써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기도 하고, 타인들이 소개해주는 멋진 콘텐츠를 시도해보기도 합니다. 썸은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내에서 광고홍보인들에게 꼭 필요한 자질인 크리에이티비티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학과 바로가기
HJBS

HJBS (Hanyang Journalism Broadcasting System)는 신문방송학과 학회로 시작하여 2019년부터 미디어학과 소속이 된 36년 전통 영상학회입니다.

'HJBS는 학과 내 ‘방송반’으로 다양한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고 학습합니다.

시간을멈추는사람들

‘시간을멈추는사람들’은 미디어학과의 사진학회입니다.

필름카메라부터 DSLR까지 다양한 카메라를 접해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법을 배우고, 출사를 나가 실습해봅니다. 또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사진전을 개최하여, 자신이 찍은 사진을 전시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는 학회입니다.

DAYS

‘DAYS’는 Data Analysis Society의 약자로 미디어학과의 데이터사이언스 학회입니다.

DAYS에서는 데이터 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언어인 Python과 데이터 시각화 도구 Tableau를 학습하고, 학생 주도적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정제 및 시각화, 스토리텔링 등의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실습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며 학생들의 실무적 능력을 배양하고, 데이터 저널리즘/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이콘

아이콘은 미디어학과의 콘텐츠 학회입니다.

2013년부터 시작하여 TR이라는 멘토링 방식을 통해 대학 생활에 필요한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등의 Adobe 프로그램을 학습합니다. 나아가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회 내 콘테스트를 진행하여 실제 상황에서 학습한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학회입니다.

문화콘텐츠학과바로가기
시네필

매년 문화콘텐츠학과 영상제를 주도하는 영화학회 시네필 (CINEPHIL)에서는 다양한 작품 감상과 비평, 토론을 통해 참신한 소재를 발굴하고 단편 영화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활동을 합니다.

학과에서 지원하는 최신 HD카메라와 영상편집 장비를 사용하여 촬영 및 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영상콘텐츠 구성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난장

2005년부터 문콘인들과 그 역사를 함께해온 ‘난장’은 매 해 11월 정기공연을 목표로 활동하는 공연예술학회 입니다 .

연기부터 무대까지 모두 함께 만들어가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경험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관람을 통해 배경지식을 얻고, 기획부터 시나리오, 연출, 연기까지 손수 만든 ‘난장’만의 특별한 공연을 무대에 올림으로써 실무 경험에 더불어 선후배 간의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FnM

FnM은 우리가 느끼고 기억하는 것을 사진과 전시에 담고자 2008년에 설립된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소속 학회입니다.

DSLR 촬영 및 보정법 교육을 바탕으로 학회원들이 전문적인 카메라와 툴 사용법을 익히고, 정기적인 기획안 작성을 토대로 본인의 전시 아이디어 및 사진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이를 최종 취합한 결과물로서 온-오프라인 사진전을 직접 운영합니다.

문화콘텐츠학과홍보단

한양대 ERICA 문화콘텐츠학과 홍보단은 한양대 ERICA 및 문화콘텐츠학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학과 자치 단체로, 예비 문코너를 위해 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활동과 찾아가는 홍보단, 프리컬리지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문화콘텐츠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폭넓은 형태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문화인류학과바로가기
공간 민속 연구

마을이라는 공간 속의 생활양식이 어떻게 유지되고 변화하는지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연구반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읽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을지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마을에서 참여 관찰을 통해 생활양상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또한, 마을이라는 공간 속의 생활 양상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환경 차이에 대한 마을의 역사와 생활의 분석을 연구반의 큰 주제로 하여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천역사인류학반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사회문화적 변동은 갈등, 소외, 차별 등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초래합니다.

이에 실천역사인류학(AHA: Action Historical Anthropology)연구반은 인류학연구를 통해 사회문제를 본질적으로 통찰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의식을 가진 연구반입니다.

문화자원관리 연구반

고고학, 박물관학, 문화재관리학 분야의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유형, 무형의 문화자원을 어떻게 연구하고 보존, 활용하는가에 대해 공부하는 연구반입니다.

지표조사뿐만 아니라 문화자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유형문화자원뿐만 아닌 무형문화자원까지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주제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